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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풍경

[스크랩] 피자만들고 왔어요

by 운경소원 2012. 7. 14.

 

 

치즈마을 관리자가 아직 30 안됐는디 아가씨가 바뻐서 맨날 동동동, 치즈마을이 그렇게 바빠요.

그래서 체험 해보기로,피자를 만드는 곳에서도 거기 직원이 특별히 커피를 대접하라고 했다면서 냉커피 두병 주네요. 어찌보면 아는사람이 있다고 특권?이죠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치즈를 만들어서 자동 포장기에 넣어 포장해주니까 신기하게 들여다봅니다.

 

여긴 가족  단위 팀에게 별도의 공간에서 이렇게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어요. 여긴 양도 많아요.

 

 

여긴 나처럼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거 늘여보는것만 하지요. 그래도 플레인 요구르트를 끼얹은 과일도주고 치르를 올려 익힌 빵도 몇번 집어먹게 주었어요

 

 

한가족이 늘이고 있어요. 일부러 가서 사진을 찍어왔지요

 

미니 피자만들기 값이 8천원인데 비싸지 않아요. 한개가지고 둘이 충분히 먹었거든요

 

 

 뚜거운 물에 녹이는중 1분간

 

 

다 만든겁니다

 

 

 포장기

 

 

처음에가서 설명중이십니다. 조기현 회장님

 

견본으로 이렇게 우유를 주지요

 

 

 

 

피자 만들기 재료를 가면  미리 준비해서 이름표를 붙여놨어요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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