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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2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2. 6. 22.
  • 오후엔 비소식이있던데 지금으로써는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한바탕 소란스럽게라도 내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