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2년 5월11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2. 5. 11.
  • 오랫만이네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한 번 찾아뵌다는게 잘 안되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서울 오실 기회에 꼭 연락 주세요 ^^
  • 여전희 그대는 바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