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6시30분즘이 되었어요소나무 한그루를 매달고
트럭에 실을려고 하고 있어요
어두워 지려고 해서 라이트를 켜고 실는중
이렇게실고 가서 밭에 까지 심어주고 갔지요. 작업이 끝나니 8시 캄캄한 밤이 되었어요 비자나무 넉주하고 소나무가 시집갔어요
이 비자나무 때문에 포크레인을 댈수 밖에 없었죠. 집짓고 화단 만들때 돌사이에 심은 비자나무가 너무커서 캐내려다보니 돌이 움직여지질않아요.. 포크레인도 여러차례 두드려서 빼내고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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