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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31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12. 31.
  • 년말사무실 업무가 많아서 무지바쁘게 보냈습니다. 조금전 하동갓다 집에왔어요. 토요일이라서 엄니모시고 재첩 가질러요.
  • 상월리는 눈이 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저는 눈이 싫어요. 산골사는 사람은 다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