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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5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11. 15.
  • 만나고 싶은 선생님!
    얼마나 바쁜나날을 사시나요.
    마른 가지마다 겨울 그림자가 걸립니다.
    연말이되면 한번쯤 불러주실거죠? 건강하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