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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5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9. 5.
  • 엿새만에 인사드려요. 복숭아 자르다가 칼로 베어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아직도 퇴원은 못하구요. 이제겨우..
  • 답답해서 죽는줄알았어요.손을 싸매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