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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3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8. 3.
  • http://j.mp/pNzfkr 조금전에 사선녀 센타로 서울에서 오신분이 사선대 해바라기꽃 구경한다고 장소를 알켜달라고 오셨어요. 감사드려요. 서울서 관촌까지 넘 고마웠어요
  • 관촌 약간 흐린날씨구요.더워요.손님이 오셨길래 에어컨 가동동,또 다른 손님이 금방 도착한다고 하네욤.손님은 제 친구들이죠
  • 내가 어케 사는지 궁금해서 온대요. 고맙기도 하지요.이쁜친구들
  • http://j.mp/pNzfkr 점심은 오수까지 가서 장안집에서 그이름도 유명한 우족탕 먹었어요. 값도 6천원에 맛도 좋구요. 친구는 전주서 왔는데 한그릇 더 사가지고 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