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6월22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6. 22. yehwa21 13:14|twitter http://j.mp/jsH7FA 살았다.물주기 끝. 어제오후까지 물주느라고 고생http://pud.kr/22695458 관촌 비가 와요 소리를 내면서 yehwa21 13:16|twitter 관촌은 오전부터 비가 내렸는데 점심시간에 모종 꺼치를 벗기러 상월리 갔더니 나무 아래는 땅이 물에젖지 않았어요. 관촌만큼 비가 안 내렸나봐요. 가서 꺼치는 벗겨놓고 왔는데 비가 좀 내려줘야 하는데.. yehwa21 13:17|twitter 관촌은 현재 비가 소리내면서 내리구요. 구례는 비가 많이 쏟아진다고 전화 왔어요. 좁은 땅던이에서도 이렇게 차이가 나요 yehwa21 16:23|twitter http://j.mp/jsH7FA 살았다.물주기 끝. 관촌은 지금도 비가와요 자잘허게http://pud.kr/22695458 yehwa21 20:24|twitter http://blog.daum.net/yehwa21/내게도 한때는 제불로그입니다 yehwa21 20:26|twitter @bongwife 아, 죄송 인제봤어요.방다리가 아니라 방아다리, 고추가 자라서 가지가 생기는 첫번째 지점을 말하지요. 방아다리라고 합니다. 거기 가맨먼저 고추가 달리는데 그걸 따내야만 다른 가지가 성하다고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