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6. 14. yehwa21 16:37|twitter 오늘 운좋은 날입니다. 네이트온 문자로 아들놈과 문자대화..진짜로 우리작은 아들인줄 알았지요. 어떤 넘이 우리걸 도용해서 돈500만원 송금해달라고. 나중에 진짜 아들과 통화 사지란걸 알았지요. 하마터면..사기당할 뻔 한 날.. yehwa21 16:38|twitter 네이트온을 늘 켜두었는데 앞으로는 켜두지 말아야 겠어요. 깜빡 속을뻔 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