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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6. 14.
  • 오늘 운좋은 날입니다. 네이트온 문자로 아들놈과 문자대화..진짜로 우리작은 아들인줄 알았지요. 어떤 넘이 우리걸 도용해서 돈500만원 송금해달라고. 나중에 진짜 아들과 통화 사지란걸 알았지요. 하마터면..사기당할 뻔 한 날..
  • 네이트온을 늘 켜두었는데 앞으로는 켜두지 말아야 겠어요. 깜빡 속을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