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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3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6. 3.
  • http://j.mp/iivOS7야생 천마꽃 보세요.울남편이 64년동안 산골에 살면서 두번재 보는 거래요.그만큼 우리동네서는 귀하다고 하네요
  • 화상으로 손자들을 만났어요. 거의 일년만이죠. 일년에 한번 고향집에 올돌말동 가끔씩 손전화로 보내주는 사진만 보면서 목소리만 들으면서 손자들이 어느만큼 자라겠구나 짐작하지요.http://j.mp/lSx4Vn
  • 내일 토요일, 현충일이 낀 연휴라서 남양주시로 손자들을 직접 만나러 갑니다. 소풍가는 아이들마냥 맘이 들떠 있답니다.
  • @nihhs 너무 이뻐요.페이스북은 로그인하려면 왜케 힘들죠?들어가다가 말았어요.컴터가 다운되어서. 암튼 구경잘했어요
  • 벌써 11시가 넘어요. 우리동네는 지금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콩도 심구요. 저희도 콩 300평 남편혼자 심었습니다. 제가요 어께가 아파서 작년가을 김장하고요. 샛참은 계란 후라이하고 커피끓여서 내다 주었지요. 곧싹이 나올거 같아요
  • 온다는 분이 안와서 기다리는데 참 그래요. 오전에 온다더니..기다리는 건 참못해요
  • 오늘하루도 저물어갑니다. 퇴근 시간 돌아와요. 오늘도 즐거운 저녁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