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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5. 28.
  • 선생님 잘 지내시죠? 이밤에는 또 개구리가 울어요~~무어라 하는지는 잘못알아듣겠지만 잠못들고 울어야 하는 사연이 또 있겠지요~~~ 여름내내 저 울음소리하고 같이 해야 하는것이 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