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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6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5. 26.
  • http://j.mp/mqPeEY어려서 먹던 까중잎 어젯밤에 기름 두르고 덖어서 소금살살, 설탕살살뿌려 먹어봤어요. 무지맛나요. 이린시절 할머니는 까중잎을 아궁이에서 구워서 쭉훑어가지고 간장넣고 비벼서 주셨는데.사실 요샌 더 고급스럽죠.
  • 오전내내 비가 쪼록쪼로록 오더니 지금은 빗소리가 안나네요. 하늘도 밝아지구요
  • 임실지구 정우회 효청학 전달식 오늘저녁 7시 임실읍 선참치-수상자 소병종 씨 신동직학생
  • 오늘트위터가 미쳤나요. 사진을 내컴에서 올리는 데 왜 연예인사진 뜨는 거죠?
  • 퇴근시간이 다 됩니다. 비는 그쳤는데 바깥은 바람도 불고 신내는 어째 후텁지근하고 즐거운 저녁 만드세요. 나는 정우회 효청학전달식있어 퇴근후 임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