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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6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5. 16.
  • http://j.mp/kKEDwJ 지난 토요일은 광주에, 근무끝나고 좀 피곤 한 여정이었지만 짜잔한 할아버지가 만든 재단법인 정우회 효청학시상식이 있었답니다.약 37명에게700만원이 34회시상식에 http://pud.kr/22384600
  • 다섯명이 임실지구를 등록하고 활동 한지 어언 21년임실지역에 혜택을 준다고 시작한 임실지구는 올해 20회전달식을 갖을겁니다.안입고 안먹고, 이시대에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는 사람, 청렴봉사하는 사람, 돈없어 학교가기 힘든학생을 찾아서 작은정성을드립니다.
  • 정우회를 창립하신 짜잔한 할아버지는 작고하셨지만 그뜻은 이어집니다.스스로 짜잔하다고 말씀하신 고김창수회장님 올해 탄신100주년이랍니다. 전국에 1500여명의 회원들이 있지요.거의 무활동,임실은 열심히 해마다 그분의 뜻을 이어갑니다.
  • @crombsh #jeonju30 승현씨 홧팅
  • http://j.mp/kHDfGo 정우회 효청학 시상식 광주에서 있었지요. 임실은 26일 저녁에 전달식을 갖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