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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1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5. 11.
  • http://j.mp/kgmmX5 내 친구와 나를 사람들은 아주까리 진둥게라 부르죠 36년간 같은 마을로 시집와 살면서 한번도 입절음 한번 없었던 친구, 그 친구가 텔레비전에 나왔어요.
  • 상월리서 출근하면서도 비가 많이 내렸구요. 여기 관촌 소재지 삼실에도 비는 여전히 주룩주룩 내립니다.오늘은 임실장,장에 단호박모종 사러가야겠어요. 장구경 삼아서 점심시간에. 팥죽도 먹고 싶고요
  • 갑자기 빗소리가 굵어지고 마구퍼붓네요. 삼실앞 유리지붕위에 빗방울이 쉴새없이 그려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