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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30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4. 30.
  • http://j.mp/mieh3B 산골 상월리러 살러온지 올해로 만36년 되었어요. 36년전이나 오늘이나 산벚꽃이 흐드러졌어요.그저께 촬영하는데 심부름한다고 출근했다가 상월리를 세번이나 올라갓다 내려갔다 했더니 몸살나려나봐요.ㅠㅠㅠ 복이 따끔따끔
  • 물론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는건 아니구요. 내친구 아주까리 진둥개 친구가 나와요
  • 관촌은 비가 그치구요.해가 나올동말동 토요일 근무도 끝나 가네요.아까 비올때 위원장님이 일찍들어가라고 하셨는뎅 안갔어요. 울엄니 병원서 링거 맞으시는 중 어차피 기다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