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4일 Twitter 이야기

• yehwa21 01:57|twitter

  오늘 날이 바람이 몹시불었죠. 관촌면민의날 행사가 사선대광장에서 있었구요. 성황을 이루고 끝났지요. 봄 강물 윤슬이 반짝이는 강물에 꼬마아이들이 물수제비를 뜨는걸 구경했죠.누가 가르쳐 주었을까요?http://pud.kr/22114214
• yehwa21 02:01|twitter

  http://pud.kr/22114261 아이들은 몇시간을 저렇게 강가에서 놀더라구요. 벚꽃은 지고 있구요.오원강물은 반짝반짝,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잎도 윤슬처럼 반짝거리는 하루
• yehwa21 02:04|twitter

  http://pud.kr/22114311 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만난 사둔할머니들 여든 다섯, 일흔아홉, 일흔일곱 가운데분이 저의 친정어머니 일흔아홉이십니다. 반가워서 저렇게
• yehwa21 23:35|twitter

  토요일 전주나갔다고오고 종일 사선대광장에서 서있고, 아까 낮에 일이 넘 힘들어서 온몸이 쑤시고 아파 몸살약을 한봉지먹었드만 잠이깨버렸어요. 이제 쿨쿨할시간인데.. 울님들도 편안한 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