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4월22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4. 22. yehwa21 09:57|twitter 비가 많이 내려요. 관촌에.저녁에 전주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안성서 저녁에 손님도 내려온다고 하공. yehwa21 09:59|twitter 상월리 마을에서는 내일 관촌면민의날 행사한다고 장만한대요.할일은 많고 몸은 하나고 동네도 가봐야 하고.평화동에서 쇼셜네트워크에 관련 가으이도 있다고 하고 yehwa21 11:02|twitter @leebosam 은파님, 관촌 비가 계속해서 내리네요. 이제 땅은 물 들었는데. 저녁에 평화동에 못 갈 일이 생겨서요.마을에서 낼 관촌면민의날 준비하고 작은 놈이 예비며느리랑 함게 퇴근무렵 도착한다네요. 예약한 예식장확인한다고 내려온대서요. yehwa21 11:03|twitter @leebosam 아침에 서신동 이편한세상에서 울친정엄니도 버스 안다닌다고전화왔어요. 결국 제부가 관촌까지 태워다 드리고 갔어요 yehwa21 11:04|twitter @seoul74 @hehe2001 멋진 편집입니다. yehwa21 11:07|twitter @crombsh 맞아요 승현씨,관촌 비 계속 내려요.신전리 저수지 우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구요. 신전저수지 수면 우에 철재로 와상 만들고 거기 텐트치고 있는사람도 있데요. 이 빗속에 어제부터 있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