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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6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4. 16.
  • 오늘은 마을에서 어른들모시고 관광 갑니다. 행선지는 모르구요. 30명 정도근디 나같이 젊은 사람은 너댓명이네요.할매들 하나시들 잘지켜야 해요. 잠깐 한눈팔면 없어지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