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4월15일 Facebook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4. 15. 김여화 07:46|facebook 전 친구에게 답변 할 시간이 없네요.지금몇분이 밀려있는데,요새집에서 컴을 자제합니다. 지난주 일요일 눈에 흙들어가서 상처난곳이 결막염으로그래서 눈을 쉬려구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