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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0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4. 10.
  • 모처럼 일요일 일좀 했습니다. 된장도 가르고, 자목련도 이쁘게 잘라주고까중가리나무도 심고 날이 좋아서요.일 많이 했어요. 이제 편안한 밤 맞으세요
  • 어제는 토요일,울아들 서른세번째 생일날,오랜만에 엄마노릇 케익사서 함께먹구요.점심도 함께,저녁에는 한옥마을에서 장가보낼려고 상견례했어요. 미리가서 오목대 구경도 하구요.36년만에 올라본 오목대 변함없는 그모습에http://pud.kr/21955217
  • @lyh1806 맞습니다.참 이상한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