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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4. 2.
  • 사선녀마을 오전 근무중임다. 하늘은 흐리멍텅하구요. 도로가에 나다니는 사람도 없어요. 조금전 채소장사 마이크소리만 요란 하게 지나가네요.
  • @nongchon 종범님 기름값도 비싼디 출장댕기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아자아자 화이팅
  • @crombsh 나도 서비스센타 한번 가야하는데 장소를 몰랏거든요, 감사, 내건 마티즈 자동키가 너무 예민해서 자구만 빽빽거려서요. 요샌 아예 그냥 수동으로 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