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4월2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4. 2. yehwa21 11:15|twitter 사선녀마을 오전 근무중임다. 하늘은 흐리멍텅하구요. 도로가에 나다니는 사람도 없어요. 조금전 채소장사 마이크소리만 요란 하게 지나가네요. yehwa21 11:16|twitter @nongchon 종범님 기름값도 비싼디 출장댕기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아자아자 화이팅 yehwa21 11:18|twitter @crombsh 나도 서비스센타 한번 가야하는데 장소를 몰랏거든요, 감사, 내건 마티즈 자동키가 너무 예민해서 자구만 빽빽거려서요. 요샌 아예 그냥 수동으로 잠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