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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2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3. 22.
  • 영동지방에 눈이 내렸다고 하더니 관촌 칼바람이 불어요.김기들엇는데 바람좀쏘였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쉬어버려요. 와 무섭네요.그래서 이혈침을 목에해당하는 반응점에 붙이고 생강차 마셨드니 트였어요. 울님들 바람쏘지 않아야 할거 같아요
  • @nongchon 박종범샘 맛있게 커피 드세요 그람 지금 제주도라는 말씀이군요. 부럽다요
  • @crombsh 승현씨도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난오늘 11시50분에 점심을 먹었더니,누가 고추장좀 가져다 달라고 전화가와서 상월리 갔다가 다시임실로이르게 점심을 먹는다했더니 다른일이 생겼구만요.고추장 갖다주면 용돈주니까 얼렁 올라갔다왔지요
  • @crombsh 어제 퇴근할때 경찰기동대차가 나를 앞질러 가고 전주방송 차량이 닙다 달려가길래 어디 먼일났는가부다 혔드만 울리동네 뒤에 골짝에서 빈축사에서 개싸움도박을 했다네요..황당,우리 그런것도 모르고 깜깜ㅋㅋㅋ일요일 정읍갔다와서 일찍 쿨쿨
  • 종일 바람불고 추웠어요. 내일도 꽃샘추위가 더 할거라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저도 이제 닷새째 입니다.재채기, 콧물,기침 목아프고 목이 쉬었는데 생강차 마시고 이혈침 붙이고 다시 트였어요.암튼 여러가지로 그래서 약도 여러가지로 해당 되는 약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