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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8일 Twitter 이야기

by 운경소원 2011. 3. 18.
  • 아침 조금 풀어진거 같아요. 날씨가 일본지진으로 수출길 막힌 장미, 유리온실에 가서 미니장미 한단에 4천원씩 열다발 사가지고 왔어요.저녁에 전주나가 칭구들 줄려구요 장미향기가 풋풋하게 풍겨옵니다.
  • @nongchon 쌀쌀 하지요. 어제보다는 오늘 많이 풀렸지만요.
  • @nongchon 종범님 무지 고단하시겠네요. 얼렁가시어 푹좀 쉬세요. 고장날까 겁나요. 몸이 제일이지요. 마누라보다도 내가 먼저 챙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