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골분재

 

 커다란 맷돌 밑짝.아마 소로 끌었을거 같은. 아니면 여러사람이

아래건 기술센타 앞에 화우너에 있는건데 향기가 많이 나데요  위에건 기술센타 내에 있는돌단풍

 

 

 할미꽃이 탐스러이 할미꽃뿌리가 1미터씩 들어간다는 사실 첨알았어요

 그저 울가에 있던 버드나무를 부챗살모양

 소나무들이 전부 이렇게 분재로

 산작약

 옹달샘을 확독으로..옆에는 바위손이

 앵두같은데요.

 고비종류인거 같은데 탐스러이

수달이랑 반달곰이 와서 고기를 먹고간다는 연못 모든 나무는 분재로 

 ㅅ나무 넘 멋지죠 옆에 바위도

 단풍나무

 

문수골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