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에 삼파장전구를 끼우느라고
붙이는 중
불을 켜 봤어요
이건 다 붙인뒤에
이건 다 붙인뒤에 불을 켜고
이건 채반에 붙인 건데 갓을 만들려고 햇더니 울남편이 반대를 해요. 냅두라고요.
첫번째 작업중
본래 도투마리 두개를 열십자로 붙였어요. kbs 전주방송국에서 2004년 촬영 독특한인테리어때문에
도투마리를 매달은 건 천장이 높아서 낮추는 느낌이 들게 한거구요. 흙이라서 전구를 4개를 켰어요 어두워요. 거실도 크구요.
근데 가운데 채반은 등이 너무 높아서 어두워서 컴터 사용하는 관게로 낮추느라고 채반을 매달은 거구요. 첨에는 죽부인 안에 길다란 형광등을 달았거든요. 채반이 달린곳은 본래 길다란 형광등으로죽부인을 겉에 씌워서 근데 형광등 알이 자주 나가기 때문에 갈아끼우다보니 죽부인 씌우는것이 무지 번거로워서 채반으로 간편하게 바꾸구요 손이 닿게 했어요.
'우리집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여화회장님 만학의 졸업식장에서 (0) | 2010.02.05 |
---|---|
반사갓만들기 (0) | 2010.01.17 |
야샹화와 생활도구들 (0) | 2010.01.04 |
우리집 소품과 야생화2 (0) | 2010.01.04 |
우리집 사계절소품과 야생화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