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개구쟁이 손지들 by 운경소원 2008. 6. 22. 6월22일 새벽 5시에 출발,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에 9시에 도착해서 점심한끼 같이 먹고 내려왔어욤 두녀석이 어찌나 개구쟁인지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요. 같이 살자고 하네요.내려간다고 했더니..그래도 가야 한다고 하니 그럼 성빈이가 잠들었을때 가래요.ㅋㅋㅋ 할머니가 운전하는 차 탄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게도 한때는... 2004년 3월20일 시작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