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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슬, 그 영롱함

by 운경소원 2008. 6. 3.
 

안녕하세요!

6월 3일,화요일입니다.

오늘은 44년전 6.3사태라는 '한일국교정상화회담'반대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한 그 날입니다.

그 당시 제3공화국이 수립되어 반년이 채 못된 시기로 당시 공화당 김종필 의장이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자 6월 3일 정오를 기해 현 대통령인 이명박 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직무대행 주도하에 고려대생 외에 서울 18개 대학 1만 5천명등 총 3만명 가량이 거리로 몰려나와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었지요.

이에 1963년 12월 17일에 출범한 박정희 제3공화국 정부는 3일 오후 6시 30분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시위 진압과 주동자

검거에 돌입했으며, 이명박, 이경우등은 검거돼 내란죄로 서대문형무소에서 6개월간 복역하게 된 사건을 말합니다.

그 때 당시 시위를 주도했던 분들이 '6.3동지회'를 만들어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오늘은 그런 일이 있었던 날이고요,어제 하다 못한 얘기를 이어 나가 보렵니다. 

 

초저녁잠을 실컷 잔 나는 새벽녘에 일어나 보니 평소 잠버릇이 몸에 배였는지라 서너시가 됐는지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볼 일을 보고 하늘을 보니 밝음과 어둠이 뒤섞인 상태로 온 누리는 새벽을 열 준비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젠즉부터 잠을 깨신 엄니와 도란 도란 왼갖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내가 초저녘 잠이 많고 새벽잠이 없는 것은 엄니를 닮은 '母傳子傳'임에 틀림 없습니다.엄니도 초저녘잠이 많으시고 나 또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밖이 훤하여 보니 다섯시가 되었습니다. 주섬주섬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엄니께서 애용하신 작은 짐을 운반하는 끌 수레를 챙겨 끌고 어제 캐어놓은 마늘을 가지러 밭으로 가니 근처에 있는 두 집에서 개들이 짖어대는 바람에 잠자는 사람들의 잠을 깨울 듯 하였습니다.엄니께서 캐어서 다발 다발 묶어 놓으신 것을 끌수레에 채곡 채곡 실었는데 남아서 갖다 놓고 또 한번 더 와야했습니다.갖다가 내려 놓으니 엄니께서는 아침밥이 다 되었으니 얼른 가서 가져 오라는 말씀이셨습니다.오나 가나 개들은 여전히 짖어댔습니다.나머지를 싣고 돌아오다보니 두 집에 사는 분들이 잠이 깨어 아주머니 한 분은 밭에서 가랑파를 캐어 심고 있었고, 큰 집의 '우철'이라는 내가 논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모를 길러주고 심어주는 꾀복쟁이 친구는 일어나 15마리나 되는 한우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친구와 아침인사를 하고 모내기 얘기를 했는데,모내기는 예정대로 6월 3일에 비만 많이 오지 않는 다면 해준다고 하였습니다.6월 2일 저녁 부터 3일과 4일에도 비가 온다는 예보여서 비가 많이 내려서

모내기를 하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내용일 길면 길다고 짜증을 내실까 봐 오늘은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아침이슬



 






 






 






 






 






 






 

 

 

*허브꽃 모음*

 

















































 

 

 

*내가 먼저 가슴을 열자!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해 줍니다.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니다.


 

사랑은 결코 이유를 묻지 않으며
아낌없이 주고도 혹시
모자라지는 않나 걱정합니다.




사랑은 인내의 한계를 모릅니다
그리고 사랑에는
믿음의 끝도 없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먼저 해야할 일은
믿는 일입니다.
믿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랑하는 일입니다.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사랑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 사이에 사랑만이 자리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갑시다





  **좋은글 중에서**
 
 

 

***뷔페 맛있게 먹는 법***


뷔페는 식단이나 상차림 등에 특별한 규칙이 없고 여러 음식을 차려놓게 된다. 결혼식이나 회갑연 등에서도 뷔페음식의 종류는 30~50가지 정도,
그리고 호텔뷔페나 뷔페전문점 등에서는 120~150가지 정도,
그 이상인 경우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너무나 많은 음식이 있다 보니 이 모든 요리를 모두 맛본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뷔페의 장점은 각양각색 입맛 맞추기 편한 데다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음식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어떻게 먹을지 난감해 하는 사람도 있다. .
그렇기 때문에 뷔페를 더욱 맛있게 제대로 이용하려면
몇 가지 먹는 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 먼저 어떤 음식이 있는지 둘러보고 결정한다.
접시를 들기 전에 한 바퀴를 돌아본다.
뷔페 라인에 어떤 음식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실컷 먹었다고 생각하고 배 두드린 후에 맛있는 요리를 발견하면
본전은 커녕 억울하기만 하다.
▶양식 코스 순서로 먹기
너무나 많은 요리들이 차려진 뷔페에서 이것저것 덜어와 식사하다보면
음식이 뒤죽박죽 섞여 그 요리의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없을 때가 많다.
뷔페는 양식 코스 요리를 생각하면서 음식을 4~5회에 걸쳐 덜어와 식사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새콤달콤한 샐러드나 수프, 죽같은 애피타이저로 식욕을 돋구고,
메인요리로 갈비나 스테이크, 찜 등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케잌이나 과일을 먹는 것이 음식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뷔페식당들은 케이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를
식당 입구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한다.
달콤하고 화려한 디저트는 식욕을 돋우는 시각적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것부터 먹으면 빨리 포만감을 느껴 음식을 충분히 즐길 수 없으니
맨 나중으로 미뤄 둔다.
 
▶ 찬 음식 먹고 따뜻한 음식으로

샐러드, 훈제연어 등 찬 음식으로 식욕을 돋우고, 수프, 죽 등을 먹은 후,
회나 초밥 같은 찬 음식을 먹은 뒤, 갈비나 스테이크, 로스트비프 등의
고기요리를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담을 때도 찬 음식은 찬 음식끼리, 그리고 더운 음식은 더운 음식끼리  따로 담아야 요리의 참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이것저것 마구 담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뷔페식당에서는 한 사람이 6~8개의 접시나 그릇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준비하므로, 눈치 볼 필요가 없다.
“여러 번 적게 담아 와서 남기지 않는 편이 종업원에게도 더 편하다”고 말한다. 또한 고기류를 먹을 때에는 토마토나 오이, 파슬리 같은 야채를 덜어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고기류는 산성이 강한 식품이기 때문에 알칼리성인 생야채와 함께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 
▶ 국물이나 소스가 있는 요리는 따로 담아 먹기

소스가 많은 요리를 담다보면 다른 요리와 섞여버려
제대로 요리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물이나 소스가 있는 음식은 따로 접시에 담는 것이
음식맛을 제대로 맛보는 방법이 된다.
초밥이나 회를 먹는 경우 간장이나 초고추장은 따로 담고,
일식이나 중식요리도 일식은 일식끼리 중식은 중식끼리
다른 접시에 담는 것이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식사를 다 끝낸뒤 디저트로는 케이크나 빵류를 먼저 먹고
과일이나 차로 입가심을 하는 것이 좋다.
식사순서를 생각하지 않고 뒤죽박죽 이것저것 먼저 먹다보면,
예를 들어 처음부터 디저트를 먹거나 고기류나 튀김류 등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나머지 음식이 맛없이 느껴진다. 
                   
☞ 결혼식·회갑·돌 뷔페 경우
미식가들은 이런 뷔페에서는 생선회·육회·게요리·연어 등 단가가 높은 음식이나, 김밥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되도록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초밥처럼 제대로 맛내기 힘든 음식도 피한다. 아무래도 음식 관리가 소홀하기 쉽다는 것이다.
결혼식장에서는 탕수육처럼 그다지 만들기 어렵지 않은 ‘평이한’ 음식을 선택하면 실망이 덜하다. 잔치국수도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음식.
회, 육회 등 날 음식보다는 익힌 음식이 안전하다.
떡처럼 납품받는 음식이나
즉석에서 구워주는 갈비 등이 좋다고 한다.
 
 ♥ 본전 생각이 난다면
뷔페식당에 준비된 수많은 음식 중에서 단가가 다른 것보다 높은 것이 있게 마련. 생선회, 초밥, 바닷가재, 해삼, 육회, 게요리, 민물장어, 연어 등이 비싼 음식에 포함된다.
평소 많이 먹기 힘든 이런 음식들만 집중 공략한다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식비를 충분히 뽑을 수 있다.
만 한 접시 가득 담아다 먹거나, 생선회만 계속 가져다 먹는 대식가들도 있다.  빵, 밥, 국수 등 탄수화물이나 케이크, 과일 등 단 음식,
물이나 커피 등 음료도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쉬운 한글 맞춤법

 


      인터넷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맞춤법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래에 틀리기 쉬운 우리말 맞춤법 6가지를 열거하였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1. 요/오

      “꼭 답장 주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이런 말들은
      모두 마지막의 “요”를 “오”로 바꿔 써야 맞습니다.
      반면, “꼭 답장 주세요”, “수고 하세요”에서는 “요”가 맞는데,
      세상만사가 그렇듯이 원리를 따지면 복잡하니 간단히 암기합시다.
      말의 마지막에 “-시요”를 적을 일이 있을 때는 꼭 “-시오”로 바꿔 씁시다.

      2. 데로/대로

      “부탁하는 데로 해 주었다”,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은 틀린 말입니다.
      “데로”를 “대로”로 고쳐야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데로”가 다 틀리는 것은 아닙니다.
      “조용한 데로 가서 얘기하자”의 경우는 “데로”가 맞습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장소를 나타내는, 즉 “곳”으로 바꿔 말이 되는 곳은 “데로”,
      이외의 경우에는 “대로”로 씁니다.

      3. 음/슴

      언젠가부터 모든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자 응용력이 뛰어난 많은 분들이 이 원리를 적용해
      “밥을 먹었음”을 “밥을 먹었슴”으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슴”, “가슴”등의 명사 말고 말 끝이 “슴”으로 끝나는 경우는 없으니,
      말 끝을 “음”으로 바꿔 말이 되면 무조건 “음”으로 적읍시다.

      4. 으로/므로

      많이 틀리면서 외우기도 상당히 어려운 고난도 기술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연마해 두시기 바랍니다.
      일단 맞게 적은 예를 봅시다.
      “부재중이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때문에”의 뜻일 때는 “므로”
      “편지를 보냄으로 대신한다.” → “-는 것으로”의 뜻일 때는 “ㅁ+으로”

      따라서 “바쁨으로 깜박 잊었다”라든지, “혼잡함으로 후문을 이용해 주십시오”는
      다 “므로”로 바꿔써야 합니다.
      이 둘을 확실히 구별하는 방법은,
      “때문에”로 바꾸어 말이 되는지 보는 것입니다.
      된다면 무조건 “므로”로 적어야 맞습니다.


    • 추가정보 :
      “그러므로” → “그렇기 때문에”
      “그럼으로” → “그러는 것으로”
      “이을 하므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기 때문에 보람을 느낀다”
      “일을 함으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는 것으로 보람을 느낀다”

      5. 되다/돼다

      우리말에 “돼다”는 없습니다.
      “돼”는 “되어”를 줄인 말이므로,
      풀어보면 “되어다”가 되므로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됐다”는 “되었다”이므로 맞는 말입니다.
      흔히 틀리는 경우가 “돼다”, “돼어”등이 있는데,
      감별하는 방법은 일단 “돼”라고 적으려 시도를 하면서,
      “되어”로 바꾸어 보면 됩니다.

      “됐습니다” → “되었습니다”
      “안 돼” -→ “안 되어”
      (늘 줄여놓는 말만 써서 좀 이상해 보이지만 원형 대로 쓰면 이렇습니다.)
      “ㄷ습니다” → “되었습니다”가 말이 되므로 “돼”로 고쳐야 하는 말.
      “다 돼어 갑니다” → “다 되어어 갑니다” ×
      “안 돼어” → “안 되어므로”

      6. 안/않 부정을 나타낼 때 앞에 붙이는 “안”은 “아니”의 줄임말입니다.
    • 따라서 “안 먹다”, “안 졸다”가 맞는 말입니다. 역시 부정을 나타내는
    •  “않”은 “아니하-”의 줄임말입니다.이 말은 앞말이 “무엇무엇하지”가 오고,
    • 그 다음에 붙어서 부정을 나태냅니다. “안 보다” → “아니 보다”“
    • 안 가다” → “아니 가다”“보지 않다” → “보지 아니하다”“가지 않다”
    • “가지 아니하다” “않 보다” → “아니하- 보다” ד않 먹다” → “아니하- 먹다” ×
    • “뛰지 안다” → “뛰지 아니” ד먹지 안다” → “먹지 아니” × 이것을 외우려면,
    • 부정하고 싶은 말 앞에서는 “안”, 뒤에서는 “않”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추가

        • 한국어 문법상 / 구분은 /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지 않지만

          / 발음이 똑같아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거죠
          .
          무슨 소리냐구요? 해보면 압니다
          .

          ->

          ->
          바꿔서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예제를 풀어봅시다.



        • 안돼 / 안되 -----------------> 안해 / 안하 당연히 안해가 맞죠? 따라서 답은 안돼

          안돼나요 / 안되나요 -------> 안해나요 / 안하나요 말할필요도 없죠? 따라서 답은 안되나요

          수밖에 / 수밖에 -----> 수밖에 / 수밖에 수밖에가 맞죠? 답은 수밖에

          됬습니다 / 됐습니다 -------> 핬습니다 / 했습니다 했습니다가 맞죠? 역시 답은 됐습니다

       

      *만남의 의미*

       

      ~저와 우리 님과의  만남이 좋은 인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 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 것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이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하는 사람은 혼자 뿐!
      이별은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 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미소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되자.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불행할 만남보다는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그 시절 힛트 상품 !




      60년대 꽃무니 전자 보온밥통



      70년대 흑백 텔레비젼


      60년대 트란지스트
      [제품소개] 흔들어도 음악이 나오는 야외전축!!! (동영상 포함)



      1960년대 한일 선풍기

      1963년 첫 제품을 출시한 삼양은 1969년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라면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왈순마(1968년),시락면(1974년),농심라면(1975년),브이라면(1981년),
      까만소(1985년),느타리라면(1989년)




      일명 또뽑기, 똥처럼 생겼다고 똥과자로 불려웠다.
      설탕을 녹혀 부어 각종 모양을 찍어 바늘등의 조각침을 사용하여 모양을
      완성시키면 한번 더하는 할수있는 게임용 즉석과자이다.














      삼륜차(2,5톤)



      포니



      포니2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매된 궐련은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이한 후
      미 군정청에서 광복을 기념하여 제조, 발매한 '승리'였다.
      민간 담배 연구가인 이승모 씨는 실질적인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첫 담배는 미군정청하에서
      발매된 '승리'가 아니라 '계명'이었다고 강조하였다
      1958년에 발매된 '아리랑'은 우리나라 최초의 필터 담배
      1965년 7월7일에 발매된 '신탄진'




      검정 고무신






      샘표간장 패키지 변천사




      60년대 까스 活命水

      70년대 까스 活命水



      추억의 왕사탕






      뽀빠이






      60년대 판매상품 꽃무늬 보온밥통



      일제시대 럭키 크림비누






      70년대 '럭키 퐁퐁'.



      1950년대 미풍 조미료



      1950년대 대한 설탕


      60년대 서울분유


      50년대 럭셔리 구슬핸드백



      해방전후 서류가방과 만년필




      일제시대 경대와 아지노모도 화장품



      일제시대~해방전후 금전 등록기



      한장의사진에서

       

      남극(Antarctic)의 비경들 ~ ^^*   

       

       

       

       

       

       

       

       

       

       

       

      이상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6월 3일  형  남  훈 올림

       

       




       

       

       
      출처 : 임실문인협회
      글쓴이 : 소원/김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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