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조련사들이 살고 있는 마을
일하고 있는 아낙
리어카를 글고 가는 아낙과 처녀
넘 밉게 생겼죠? 우린 이아낙에 비하면 아주 미인이고
집주변
밭엔 무언가 심어져 있고
낡은 함석 지붕
조련사가 찍어준다고..해서 카메라를 맡겼더니
조련사중에 나인가 많은 분 할아버지인듯.
파인애플을 무 썰듯이 깍고
접세에 깍아내리는 솜씨가 가히 예술
구린내가 난다는 과일로 호랑이가 먹고 산다고 하네요.
저절 맛보기로 사서 먹으라고 했는데 나는 사양했어요. 구린내도 기분 나쁘게..맛이 좋다고 하데요.
파인애플 농장
이렇게 큰 덩어리가 매달려 있다니..놀랍죠
점심먹엇던 식당 팔도강산, 젤 비빔밥이 맛났어욤.
파인애플 농장에 있던 바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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