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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 행사 모임

내가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던 곳, 편지마을

by 운경소원 2008. 1. 13.

 평범함 아줌마 36의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18년이 지난 지금은 소설가로 수필가로 만들어져 있었네요. 지금까지 발표한 수필 540편, 소설 단편 23편, 장편 2편...수필집 세권 마을유래 책한권

 가운데 빨간색상의 입은이는 현회장 그 옆 왼편 베이지색 초대회장 조성악님, 올해 70이시라네요. 그 옆에 자주색옷입은분은 2대회장. 면면도 다양하지만 선생님부터 방송피디까지 수간호사도 있구요. 마음이 넘다 이쁜 그녀들.. 50대에 초대 회장을 맡으셨다며.감개무량 하셨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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